팬엔터테인먼트, 85억원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입력 2011-01-06 08:17


팬엔터테인먼트는 보유 중인 서울 마포구 상암동 소재 토지에 대한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85억원의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