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본사와 지역본부, 사업단, 지사 등 임직원 6천여명을 동원해 구제역 비상 방역지원 활동에 나섰습니다.
농어촌공사는 홍문표 사장 등 임직원들이 충남 홍성군청과 예산군청, 보령시청을 찾아 염화나트륨 9천kg(300포대)와 생석회 1만kg(500포대), 염화칼슘 4천150kg(166포대)을 전달했습니다.
공사 관계자는 "구제역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농민들이 방역초소를 늘려줄 것을 요청하는 등 지원이 시급해 우선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