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서민 위해 물가와 전쟁"

입력 2011-01-04 16:35
<앵커>

이명박 대통령이

새해 첫 국무회의를 열고

예산의 조기 집행과

물가 관리를 강조했습니다.

청와대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유미혜 기자!

<기자>

새해 첫 국무회의의 화두는

''물가''였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3% 물가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3% 물가를 잡지 못하면

서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돌아간다는 것입니다.

올해 우리 경제의

최대 복병으로 ''물가''가 꼽히는 등

물가대란 우려가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관련해 한국은행은

올해 상반기 소비자물가는

3.7%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서민을 위해 물가와의 전쟁이라는

생각을 갖고 물가 억제에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특히 서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에 대한

부처별 관리 방안을 조속히

수립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또 물가 상승이 불가피한 것은

속도를 늦추고 억제할 수 있는 것은

억제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밖에도 이 대통령은

올해 예산의 효율적이고

선제적인 집행도 당부했습니다.

상반기에 예산을 집행해 주면

올해 목표인 5% 경제성장을

달성할 수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아울러 올해 시작되는

4대 사회보험 징수 통합과 관련해

차질없이 진행해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공공기관 선진화 계획의 하나인

4대 사회보험 징수 통합은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등 4대 보험의

징수업무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일원화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WOW-TV NEWS 유미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