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콘덴서가 시리아 전력청과 콘덴서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삼화콘덴서는 시리아 전력청(PEDEEE)에 50억원 규모의 자동역률조정 뱅크시스템 콘덴서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공장 빌딩 병원 쇼핑몰 등 중 소규모 자체 전기실에 사용되는 것으로 전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저하된 역률을 개선하고 전력 손실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역할을 하는 제품이라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한편 삼화콘덴서 관계자는 "시리아는 연간 5%가 넘는 안정적경제성장을 하고 있어 전력수요가 급팽창하고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대규모 생산시설을 확충하는 만큼 전력용 부품 수요가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