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이 구재상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켰습니다.
이외에도 윤진홍 미래에셋생명 대표와 김경록 미래에셋캐피탈 대표를 자산운용으로 다시 불러들여 경영관리부분 대표와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의 부회장직을 맡겼습니다.
윤진홍 대표와 김경록 대표는 6년 그리고 2년만의 친정 복귀입니다.
또 미래에셋증권의 서유석 상무는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공동대표를 맡습니다.
정상기 현 대표가 경영관리와 부동산 PEF를 총괄하고 신임 서대표는 인덱스와 금융공학, 마케팅 부문을 맡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홍콩법인 대표에는 박천웅 미래에셋자산운용 국제마케팅부문 대표가 내정됐습니다.
<인사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승진>
△ 부회장 : 구재상
△ 전무 : 김성진 채권운용부문 대표, 장부연 법인마케팅부문 대표
□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신임> 서유석 사장 (공동대표),
강길환 마케팅부문대표,
이준용 금융공학부문대표
<승진>
△ 부사장 : 유정헌 PEF투자부문 대표, 이태용 Index/ETF 부문 대표,
최창훈 부동산투자1본부장
□ 미래에셋자산운용(홍콩)
<신임> 박천웅 사장 (CEO 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