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투자협회가 내년 상반기 수익률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했습니다.
금투협은 채권시장의 지표금리인 최종호가수익률의 안정성과 대표성을 유지하기 위해 매 6개월마다 가격발견 능력이 검증된 증권회사를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로 선정하고 있습니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에서는 삼성증권이 신한금융투자로 교체됐고 CD 최종호가수익률에서는 KTB투자증권이 한화증권으로 변경됐습니다.
또 CP 최종호가수익률에서는 신한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이 2개사가 솔로몬투자증권, KTB투자증권으로 바뀌었고 통안증권 364일물 최종호가수익률에서는 신한금융투자, 푸르덴셜투자증권이 대우증권, 하이투자증권으로 교체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