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이 교대역지점을 개점했습니다.
이번에 신설된 교대역지점은 교대역 사거리(지하철 6번 출구)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고 주변에 법조타운과 5,000여세대의 중·대형 아파트 단지가 분포해 우수한 마케팅 환경이 조성돼 있습니다.
또 점주권 내 대기업 본사 등 약 4,600여개의 기업체가 소재해 다양한 연계 영업이 가능하고 인근 강남역으로의 상권 확장가능성과 서초동과 방배동을 연결하는 장재터널 신설이 추진되고 있어 앞으로 영업 기반이 확장될 전망입니다.
수협은행은 교대역지점 신설을 계기로 ‘잠실로~테헤란로~서초로’로 연결되는 강남 역세권상의 거점 영업점들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입니다.
수협은행 교대역지점은 개점 축하 화환을 사랑海 쌀로 대신 받아 서울시의회를 통해 장애인과 고엽제 환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