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부자들이 부동산 투자에 관심을 두는 이유는 첫째로 자산증식이요, 둘째는 길어진 노후에 대한 준비이다. 국정감사원 자료에 의하면 거주주택을 제외한 국내 부동산의 84%를 상위10%의 부자가 소유한다는 내용이 발표되면서 부동산투자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여러가지의 부동산 상품 중에서도 최고의 관심은 소액 투자가 가능한 수익형 부동산이다. 저금리에 특정 종목에 제한된 주식투자보다 안전한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다. 상가는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으로 꾸준한 임대수익과 향후 가치증가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가 있다. 특히 지하철 역세권이나 주거 밀집 지역에 위치한 상가는 일정한 투자 수익률이 보장되는 곳이다. 그러나 안전한 상가 투자를 원한다면 짖고 있는 상가 보다는 임대가 맞추어진 선임대 상가를 찾는 것이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최근 지하철 3호선, 6호선 환승역인 불광역과 직통으로 연결된 지하철 역세권에 위치한 대한민국 대표 기업 이랜드 그룹(연간매출 7조원)이 그룹내 대표 브랜드인 2001아울렛과
킴스클럽을 장기 입점시켜 운영관리하는 팜스퀘어가 시행사 보유분을 등기 분양 받은 대치동 김유성,권미란부부는 6천만원대 소액투자로 매달 들어오는 월세받는 재미가 쏠쏠하다.
지하8층 지상16층 규모로 9개관의 CGV 영화관과 "2001아울렛" "킴스클럽" 문화센터 등이 성황리 영업중이며, 실투자금 4000만원대부터 투자가 가능하고 등기 완료 후 매월 약 52만원~110만원의 수익을 시행사에서 최초 2년간 보장해주고 있으며 이랜드그룹과 10년 장기임대 계약이 되어있다.
또한 기존의 아울렛 매장과의 차별화 전략으로 쇼핑고객이 놀고, 먹고 ,보고, 즐길 수 있는 아울렛+엔터테이먼트의 결합으로 이 시대의 주소비층인 젊은 고객과 가족단위 고객들로 연일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또한 일반적인 쇼핑몰처럼 개별 상인이 입점하는게 아니라 유통업체의 삼성이라 일컫는 이랜드 그룹에서 모든 운영관리를 하기 때문에 점포주는 임대걱정 없이 안정된 수익이 가능하다고 주택건설신문 최중희기자는 전했다. 시행사 관계자는 4천만원대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안정성, 수익성, 환금성을 고루 갖추고 있고, 대기업에서 10년 장기임대를 보장해 주는 본 아울렛 백화점에 투자할 수 있는 절호의 마지막 기회다. 또한 현재 성업중이면서 마지막 시행사 보유분을 특별 분양하고 있고, 점포 위치는 선착순 호수 지정이며 위치에 따라 향후 권리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그만큼 유리하다고 말했다.
* 접수문의 : 02-350-9191
* 신청금 : 100만원 (미계약시 환불)
* 우리은행 : 019-470367-13-001
* 예금주 : (주)태완디앤시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