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I, 최대주주 강수정 외 4명으로 변경

입력 2010-12-20 10:33
BT&I는 최대주주가 김병태 외 5명에서 강수정 외 4명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후 최대주주인 강수정 외 4명의 지분은 25.21%, 변경전 최대주주인 김병태의 지분율은 4.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