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그룹(회장 주진우)이 김일식 사조대림 전무와 김상훈 사조해표 전무, 최세환 캐슬렉스 서울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21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사조그룹은 식품사업 부문을 강화해 수산과 식품 부문에서 내년까지 매출 2조5천억원, 2013년까지 매출 4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승진>
▲ 전무→부사장
사조대림 부사장 김일식(59)
사조해표 부사장 김상훈(49)
캐슬렉스 서울 부사장 최세환(48)
▲ 상무→전무
사조그룹 기획실장 이창주(49)
사조해표 전무 송준섭(48)
사조씨엔에프 전무 이범수(57)
▲ 이사→상무
사조산업 상무 이명호(52)
▲ 이사대우→이사
사조산업 이사 함기문(53)
사조산업 이사 양승환(52)
사조산업 이사 장운덕(44)
사조산업 이사 김치곤(46)
사조산업 이사 남동배(45)
사조산업 이사 최용희(51)
사조씨푸드 이사 임만순(50)
▲ 부장→이사대우
사조산업 이사대우 임채옥(45)
사조산업 이사대우 문인엽(43)
사조해표 이사대우 이종헌(50)
사조해표 이사대우 김택준(45)
사조해표 이사대우 박원철(46)
사조씨푸드 이사대우 황영덕(49)
사조남부햄 이사대우 이욱한(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