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 "결제완료 후 정상적으로 은행거래 중"

입력 2010-12-17 13:34


지앤알은 부도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에 "지난 15일 광주은행 삼각지점과 신한은행 광산금융센터에서 지급 제시된 당좌수표 24억8천700만원을 결제하지 못했으나, 16일 전액을 입금해 결제완료했고 은행거래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