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중국 상해 방문판매 사업 허가 취득

입력 2010-12-08 13:47
아모레퍼시픽이 중국 상해지역내 방문판매사업 허가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중국내 백화점 사업중심의 기존 프리미엄브랜드 강화와 더불어 방문판매사업의 확장을 통한 럭셔리브랜드 진출 및 채널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