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과기, 합성피혁 신기술 도입으로 상한가

입력 2010-12-06 13:22
오창, 화원, 리헝 3개의 자회사를 소유한 순수지주회사인 연합과기가 합성피혁 신기술 도입으로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6일 연합과기 주가는 오후 1시 20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150원(15.00%) 오른 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가는 4.00% 오른 1040원에 출잘한 뒤 개인 매수가 늘어나며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연합과기는 지난 3일 장마감후 공시를 통해 상해한특룡장식재료유한공사와 공장건물 및 설비 무상제공 등을 조건으로 합성피혁 관련 신기술을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