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VS맞수]어머니의 손맛, 반찬가게

입력 2010-12-01 17:23
- 어머니의 손맛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 잡다 -

오천만의 까다로운 입맛을 사로잡고

싶다면?

방법은 오직 하나 뿐이다.

엄마의 손맛으로 공략하라!

6년간 매일 아침마다 반찬을 만들어 온 고수 고흥대씨. 1년 365일 하루 세끼 손님들의 식탁을 통째로 책임지고 있다는 고수의 반찬과 국. 신선한 재료와 매일아침 반복되는 노력으로 억 소리 나는 매출을 기록하며 지역명물로 자리 잡은 고수 반찬가게의 성공비법을 소개한다.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그들의 성공비법, 그 시원한 대결이 펼쳐진다.

<반찬가게>

경남 창원시 마산 합포구 장군동 3가 9-17고흥대 011-800-0481

<우리집부엌> / 대전 서구 용문동 245-17이미란 010-7140-4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