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자산재평가차액 544억원 발생

입력 2010-11-30 16:02
삼양식품이 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544억4903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25.94%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