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경력공채가 활발합니다.
취업포털 인크루트에 따르면 현대건설, CJ GLS, 효성 등 주요 기업에서 경력 채용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이 해외영업본부 경력직원을 채용합니다.
개발영업 업무는 해외 건설 개발영업 3년 이상 경력자로 외국어 능력이 우수해야 합니다.
금융전문가는 해외PF사업 경력자로 금융회사나 파트너사 지원 경험이 있는 자에 한합니다.
이밖에 미국변호사도 모집하고 있습니다.
CJ GLS는 물류 운영 부문 경력 사원을 선발합니다.
전문대졸업자 또는 이에 상응하는 경력 소유자로 물류센터 수불, 배차, 운영 경력자이면 지원 가능합니다.
현대산업개발이 원자력분야, 해외사업 등 각 부문에서 경력 사원을 채용합니다.
공통 자격요건으로는 병역필 또는 면제,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여야 하고 해당분야 기술사나 기사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합니다.
이밖에 건설공제조합에서는 두 자릿수 규모로 경력직원을 효성에서는 화학PG 경력사원을 각각 모집합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