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잡히는 프랜차이즈]남성전문 미용실 프랜차이즈, 블루클럽

입력 2010-11-29 18:48
남성 미용 업계의 블루칩

- 블루클럽 -

패션과 외모에 대한 관심은 이제 남녀가 따로 없을 정도이다. 초절정 놀라운 가격과 신속함으로 업계에 돌풍을 일으키며 등장한 블루클럽.

대한민국 남성들의 스타일을 업시켜주고, 탈모에 대한 불안을 씻어주며 남성 고객들을 유혹하는 곳이 있다.

남성 전문 미용실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영역을 개척해 1998년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최단기간 최다가맹점 오픈 기록을 세우고, 미용업계 최초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대한민국 대표 남성 전문 미용실 프랜차이즈 <블루클럽>이 바로 그 곳.

전국 500여 곳의 가맹점을 거느리고 있는 가맹본부는 상식을 깬 가격 정책과 셀프 샴푸 등 획기적인 시스템, 그리고 두피 관리 서비스에 남성 전문 미용제품 및 화장품의 판매 등으로 가맹점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10년이 넘도록 꾸준히 사랑받으며 장수

브랜드로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비결은,

가맹점주들로 구성된 전국 15개의 협의회를 만들어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흔히

찾아볼 수 없는 효율적이고 투명한 방식으로 각 지점을 관리해 왔기 때문이라고

한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가맹점주와 고객 모두에게 믿음과 만족을 주기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 각 지점으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실시하고 10년 이상의 탄탄한 경력을 지닌 헤어디자이너들로 구성된

기술 지원팀을 각 가맹점으로 파견해 헤어 트렌드 교육과 고객 서비스 교육 등 현장 맞춤형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각 매장의

전반적인 서비스 수준을 끌어 올리고

있다.

이번주 <손에 잡히는 프랜차이즈>에서는 가맹점주와 고객에게 진정한 감동을 주며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남성 전문 미용실에서 남성 토탈 뷰티 브랜드로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는 <블루클럽>을 소개한다.

<(주) 토마토디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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