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S&P 공동, 브라질 경제ㆍ금융 세미나 개최

입력 2010-11-25 09:58
금융투자협회가 오는 30일 S&P 한국사무소와 공동으로 ''브라질 경제 및 신용현황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세미나에는 S&P 브라질 정부ㆍ기업ㆍ금융기관 신용평가팀이 직접 참석합니다.

S&P 브라질 신용평가팀은 브라질과 아시아국가 간의 무역과 금융 거래량 증가에 따른 영향, 브라질 기업의 전망과 경쟁력, 브라질 금융시스템의 건전성과 역량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