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숲 인근에 아파트 1천396가구 건립

입력 2010-11-24 14:01
서울시는 건축위원회를 열고 성북구 장위동 238-83번지 일대에 아파트 1천396가구를 건립하는 계획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북서울 꿈의숲 인근이자 장곡초등학교 옆에 있는 이 지역에는 용적률 229.96%를 적용받은 최고 35층짜리 아파트 21개동이 들어섭니다.

아파트는 분양분이 1천156가구, 임대분이 240가구이며 단지 중앙에 폭 20m 이상의 공원이 조성됩니다.

서울시는 30층이 넘는 고층 건물은 단지 중앙에, 7~23층의 중저층 건물은 단지 주변에 배치해 스카이라인을 살리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