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남전자, 자산재평가차액 417억원 발생

입력 2010-11-23 14:47
아남전자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성곡동 645번지 부동산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417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48.61%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