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인더, 계열사 채무 68억원 보증 결정

입력 2010-11-22 17:49
화승인더스트리가 계열사 장천제화대련유한공사의 한국수출입은행에 대한 채무에 대해 67억902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채무보증기간은 2011년 12월 3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