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 자산재평가차액 223억원 발생

입력 2010-11-19 16:05
삼우이엠씨가 서울시 종로구 공평동 55-1외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223억1210만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16%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