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만 공인중개사] 2011년 부동산학개론 공부비법

입력 2010-11-19 15:52
수정 2010-11-19 15:57
숲을 보고 그 숲에 나무를 심어라

-부동산학개론 피영주 교수-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수험생들의 호응을 얻고있는 한국경제TV ‘자신만만 공인중개사(http://www.wowland.tv)’가 2011년 공인중개사 합격을 위해 스타강사들의 과목별 공부비법을 소개한다.

첫번째 시간으로 부동산학개론을 알기 쉽고 이해도를 높이는 핵심강의로 유명한 피영주 교수의 비법을 살펴본다.

피영주 교수에 따르면 부동산학개론은 공인중개사 시험의 다른 법과목과 달리 학문적 성격이 강하고 그 범위가 넓어 전체 내용을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적용하는 일련의 사고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따라서 전체를 이해하고 부분을 나중에 이해할 필요가 있다. 즉, 먼저 숲을 보고 그 숲에 나무를 심어야 한다.

또한 각 개념간의 연관성이 크기 때문에 처음부터 세부적으로 학습하기 보다는 처음에는 기본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반복하고, 충분히 이해가 되었을 경우 심화학습을 참고하며 공부의 깊이를 더할 필요가 있다.

더불어 단순 암기가 아닌 철저하게 이해하는 식으로 공부를 해야 한다. 암기는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궁여지책으로 선택하는 방법에 불과하지만 시험합격에 많은 장애를 주고 있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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