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4-5천만원 2-3배 뻥튀기는 투자처, 이랜드 그룹에서 매달 월세까지 …

입력 2010-11-17 12:38


요즘 누구나 재테크(돈 버는 법)를 하고 싶지만, 4~5천만원의 자본으로 매달 안정적으로 "월세"를 받는 상가를 찾기는 어렵지만, 최근 뜨고 있는 투자처로서 투자 1순위로 꼽히는 곳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은평구 뉴타운지역에 대기업 이랜드그룹에서 영업 중인 2001아울렛, 킴스클럽 이 "화제"가 되고 있는 수익형부동산으로 세금부담이 없으며 매월 고정 월 수익이 나오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매월‘또박또박’월세가 나오고 개인 소유의 점포로 권리금과 프리미엄의 시세차익까지 노려 한꺼번에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서울 뉴타운 중심의 2001아울렛매장과 킴스클럽에서 영업 중인 "팜스퀘어"는 임대가 잘 맞춰져 장사가 잘되는 메머드급 상가이다. 또 시행사에서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곳이다.

[ 은평 뉴타운 상권의 핵심 팜스퀘어 ]

현재 임대가 잘 맞춰져 있고, 매출이 증대되고 있는 이랜드그룹이 운영중인상가는 서울 수도권 지역의 최대 규모로 운영이 잘 되고 있는 아울렛백화점으로서 시행사에서 개별등기를 하며,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보장하고 높은 수익으로 확정지급을 하고 있어‘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시행사에서 회사보유분 일부를 개별 등기분양 하기에 투자자들로 연일"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에게 매월 높은 수익을 지급하고 있기에 투자처로 최고의 "비전"이 있다 고 말한다.

2001아울렛, 킴스클럽으로 구성된 상가로 층별(지하2층~지상7층 분양) 분양가는 4000만원대~1억원까지 다양하고 실투자금액은 4,000만원~5,000만원대 정도의 자금만 있으면 층별로 다양한 투자가 가능하고, 이미 오픈하였기에 바로 확정수익을 지급하여 커다란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특히 지하철(3,6호선환승역)로 직접연결,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며, 쇼핑객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고 있으며, 일반 쇼핑몰처럼 개별 상인이 입점하여 운영하는 쇼핑몰 상가가 아닌 대형 아울렛백화점이다.“현재 오픈과 함께 보유분(직영분) 일부만을 특별 분양하고 있으므로 신청 접수하여 좋은 위치의 점포를 선점할 수 있다면, 위치에 따라 향후 값어치가 상승하기 때문에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그만큼 유리하다.”고 관계자는 말한다.무엇보다도 시행사에서 확정수익을 보장하고 있는 만큼 4~5천만원대의 자금으로 어디에 투자할까 고민하는 투자자라면 투자 기회를 노려야한다.신청금은 100만원이며 우리은행 019-470367-13-001 (주)태완디앤시 로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

>>투자방법 : 신청금 입금 순에 의한 선착순 우선계약,

1점포당 신청금 100만원 (미계약시 전액 환불)

상담 및 신청금 접수문의 : ☎ 02) 350 - 9110 ☎ 02) 350 - 911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