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00대기업 중 올 상반기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기업은 여천NCC로 3억6천580만 원을 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100대 기업 중 금융감독원에 반기보고서를 제출한 73개 기업의 1인당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 호남석유화학이 2억9천660만원, 한국가스공사 2억5천860만원, 삼성토탈 2억 4천690만원 순이었습니다.
1인당 평균 영업이익은 8천420만원으로 집계되었으며, 평균보다 영업이익이 높은 기업은 35.6%였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WWW.WORKTV.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