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가 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 대표: 송자, 문용린, 황의호)와 함께 개최한 ''어린이 교통안전 온라인 퀴즈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한 ''어린이 교통안전 온라인 퀴즈 대회''는 새 학기를 시작하는 시기에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리고, 교통안전에 관한 지식, 행동, 안전수준 등을 측정, 확인한다는 취지로 지난 9월 1일부터 진행됐습니다.
올해 참가자 6,500명 중 ‘교통안전 왕(1등) 손희주 어린이를 비롯해 우수자 300명에게는 푸짐한 상품이 전달됐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진행하고 있는 ''안전한 길, 안전한 어린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어린이 들의 교통사고 예방을 목표로 2004년 한국 현실에 맞게 개발된 선진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전국 6,300여개 초등학교에 교육 애니메이션 CD 4만 여장을 배포하고, 전국 21개 초등학교를 시범학교로 선정하여 현장 교육을 실시하는 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