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자산재평가차액 375억원 발생

입력 2010-11-09 17:06
메리츠화재는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825-2부지 외 15건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375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0.62%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