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세계 5대 기술강국 도약"

입력 2010-11-09 15:26
앞으로 10년 뒤 한국을 세계 5대 기술 강국으로 올려놓기 위해 정부가 ‘더 원(The Oneㆍ유일)’ 전략을 채택했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늘 오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황창규 R&D 전략기획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0 테크플러스''를 개최하고 진정한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선 전세계 어느 국가도 쉽게 따라하기 힘든 우리만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산업기술 혁신 비전 2020’을 발표했습니다.

황 단장은 “우리가 가진 정보기술(IT)의 강점을 새롭게 등장하는 생명공학(BT), 나노기술(NT) 등과 초기단계에 융합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면서 “다양한 분야와의 개방형 혁신을 추진한다면 한국에서 세계 최초의 신제품, 신기술을 탄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략기획단은 오는 2020년 한국 1인당 국민소득 4만달러, 기술 수준 세계 5위를 목표로 잡고, 원자력 발전, 전기차, 유전자 분석, 스마트 텔레비전, 그래핀 등을 전략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