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자이'' 1순위 마감 ''최고 58대1''

입력 2010-11-08 13:07
부산의 분양시장 강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GS건설의 부산 ''해운대 자이''가 1순위 청약에서 모든 주택형이 마감됐습니다.

금융결재원에 따르면 ‘해운대 자이’는 지난 5일 실시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일반분양분 587가구 모집에 1만3262명이 접수, 평균 23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84㎡A가 38가구 모집에 2205명이 청약, 58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