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difficult), 더럽고(dirty), 위험하다(dangerous)고 해서 모두들 기피하는
3D 업종.
육체적인 노동이 투입되는 일이라면, 모두
3D 업종이라 여기고 꺼려지는 것이 요즘 추세이다.
남들이 가지 않는 길, 그러나 과감하게
도전장을 내밀어 당당하게 성공을 거두고
있는 청년들이 있다.
생각을 바꾸면 3D 업종은 소자본, 1인 기업이 가능한 기술형 창업으로 특히 청년들이 하기에는 전망좋은 사업이기도 하다.
집수리, 보수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처리해주는 1인 기업을 운영하는 하승현 사장. 그들의 신나는 창업 이야기를
들어보자.
<핸디페어 중계본동점>
02)938-7728
<맥괴이어스 일산대화점>
031)911-7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