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 ''명지C&M 스튜디오'' 오픈

입력 2010-11-05 13:52
수도권 최대케이블방송사인 씨앤앰은 산학협력과 지역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명지대학교에 발전기금을 지원해 디지털미디어학과 학생들을 위한 전용스튜디오를 오픈했습니다.

''명지C&M스튜디오''로 명명된 이 스튜디오는 2010년 7월부터공사를 시작해 4개월여 만에 완공된 것으로 220평방미터 규모로 50명 정도의 인원이 수용 가능한 스튜디오와 조정실, 편집실을 갖추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