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리스크관리 서비스인 ''오아시스''를 오픈했습니다.
대신증권은 개인투자자들이 종목발굴에서부터 보유주식에 대한 사후관리까지 주식투자 전 단계에 걸쳐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오아시스''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아시스는 리스크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된 서비스입니다.
실시간으로 시장환경 변화를 분석해 투자자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투자의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종목 발굴 단계에서부터 강력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금융공학모형을 통해 뽑은 종목과 펀더멘털 분석으로 뽑은 종목, 애널리스트 및 현장의 금융주치의가 선정한 종목 등 전문가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300여개의 투자유망 종목군을 엄선해 시장 트렌드에 맞는 종목들을 탄력적으로 제시합니다.
특히 실적이 좋고 저평가된 종목군, 외국인/기관 선호종목군, 기술적분석 통한 주도종목군 등이 다양한 형태로 제시되고,
보유종목에 어떤 일이 생겼는지 수급, 차트, 뉴스, 리포트까지 한 눈에 조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