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2003년 이후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없었던 분당 정자동에 오피스텔을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정자동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4층, 지상 30층 오피스텔 1개동으로 전용면적 기준 76.65㎡~152.82㎡ 총 105실입니다.
평균 분양가는 3.3㎡ 당 1,200만원대이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 50% 이자후불제 혜택이 제공됩니다.
내일(29일) 정자역 인근에 견본주택을 열고 다음달 1~2일 이틀동안 청약접수를 받습니다.
문의: 031-716-6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