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쉐라톤 인천 호텔이 인도 델리에서 개최된 2010 월드 트레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 시상식에서 ''아시아가 주목하는 떠오르는 호텔''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쉐라톤 인천 호텔은 대우건설이 시공, 대우송도호텔 주식회사가 소유하고 있으며 2009년 8월 1일 인천 송도 국제업무단지에 오픈해 단지내 유일한 특1급 호텔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하 2층, 지상 22층 규모에 총 319개의 객실을 구비하고 있으며 소재와 인테리어까지 친환경에 컨셉을 맞추어 건축된 국내 최초의 금연 호텔입니다.
월드 트레블 어워드는 올해가 17회로 세계 160여개국 18만 3천여개의 여행업체와 전문가, 여행객들이 온라인 투표로 최고의 비즈니스 호텔, 리조트 호텔, 비치 호텔 등 10개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호텔을 선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