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솔본인베스트먼트와 1,000억원 규모의 ''스마트 메리츠-솔본 신성장 사모투자전문회사''(Smart Meritz-Solborn New Growth PEF, 이하 “메리츠-솔본 PEF”) 설립합니다.
''메리츠-솔본 PEF''는 2010년 내에 설립해 메리츠종금증권과 솔본인베스트먼트가 펀드의 무한책임사원(GP)으로서 펀드의 공동 운용책임을 갖게됩니다.
이번 PEF는 투자대상을 특정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설립·운용될 예정이며, 첨단융합 분야와 기타 녹색성장 분야의 기술우위 기업들은 물론 시장에서 검증된 우량 선도기업에 투자해 전체 펀드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입니다.
대표 펀드매니저는 신정호 메리츠종금증권 IB본부장과 솔본인베스트먼트의 최흥순 상무가 공동으로 맡게 된며, GP인 메리츠종금증권과 솔본인베스트먼트 외에 전문건설공제조합 등 기관투자자가 LP로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