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이 오는 25일 자본적정성을 높이기 위해 6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합니다.
투자기간은 5년 6개월로 매달 연 7.1%의 이자를 얻을 수 있고 신용등급은 투자적격인 BBB+입니다.
유진투자증권은 만기 후 이자를 일시에 수령하는 것에 비해 이자소득 분산 효과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게는 절세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또 펀드와 달리 매달 확정 이자가 지급되기 때문에 연금생활자, 목돈 운용 희망 투자자는 안전하게 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청약접수는 오는 20일과 21일 이틀 동안 유진투자증권 본점과 전 지점에서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