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 자산재평가차액 1232억원 발생

입력 2010-10-14 10:18
경남에너지가 공급설비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232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40.5%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