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인 ''조성아 루나''가 출시된 지 4년간 1천500억원의 판매를 달성했습니다.
지난 2006년 9월 출시한 ''조성아 루나''는 4년만에 1천50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홈쇼핑 판매상품 가운데 독보적인 기록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애경 관계자는 "''조성아 루나''는 도구 일체형 화장품으로 테크니컬한 메이크업을 쉽고 재미있게 구현할 수 있으며, 100만 누적 고객의 힘이 1500억원 매출 기록의 원동력이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루나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조성아 원장이 애경과 공동 개발한 색조화장품 브랜드로 올 상반기 홈쇼핑업계 히트상품 1위를 차지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