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판지, 자산재평가차액 1087억원 발생

입력 2010-10-12 15:25
삼보판지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195 외 토지 5건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1087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77.7%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