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IBK미소금융재단에 50억원 추가출연

입력 2010-10-07 09:36
IBK기업은행이 저소득·저신용 서민의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IBK미소금융재단에 50억원을 추가로 출연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지난해 12월 IBK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해 100억원을 출연했으며 앞으로 3년간 150억원을 추가로 출연해 총 300억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