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자산재평가차액 585억원 발생

입력 2010-10-05 13:24
SK C&C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25-1번지 본사 사옥 등 토지 및 건물 2건에 대한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585억원의 재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3.62%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