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과 감사하는 마음이 성공의 열쇠
-대한한방식품공사 이재훈 대표-
대한민국을 이끌고 있는 CEO의 고난과 역경의 성공스토리를 전하는 ‘박정윤의 더리더스(금요일 저녁8시30분)’에서는 27일 약관의 나이에 100억원의 매출신화를 일궈낸 대한한방식품공사의 이재훈 대표를 만나본다.
25세의 나이로 800만원으로 창업, 3년만에 가격파괴, 테이크아웃이라는 아이디어로 고급 음식이었던 초밥의 이미지를 깨고 성공적인 사업신고식을 치렀다.
이후 그는 29세에 BBQ제너시스 유나인의 최연소 대표이사로 스카웃되어 4개의 브랜드 런칭에 잇따라 성공하며 프랜차이즈계의 미다스의 손이 되었다
그것에서 멈추지 않고 성공의 제 2막을 쓰고있는 청년CEO 이재훈, 이제 그는 대한한방식품공사의 CEO로서 한방한류를 주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