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가 오늘(3일)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조직위원회와 함께 ''르노 F1팀 시티데모''를 서울 태평로 일대에서 실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르노 R29 머신을 통해 F1의 첨단기술을 알리고 F1 코리아 그랑프리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서울 광장에서 세종로 사거리까지 약 550m 도심지에서 진행됐으며 F1 드라이버와 함께 하는 르노삼성 전 차종 퍼레이드 쇼와 SM3 2.0 레이싱카 로드쇼 등 다양한 이벤트로 구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