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 싱가포르 복합리조트 400만달러 투자

입력 2010-09-29 10:15
한국기술투자와 SBI글로벌인베스트먼트는 싱가포르 정부가 마리나베이에 건설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리조트에 4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다까하시 요시미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막강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속적인 해외 투자 사업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