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이 전통주 제품 개발과 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부 모니터 요원 100명을 모집합니다.
주부 모니터 요원에 선발되면 국순당의 전통주 강좌인 ''우리술 첫걸음'' 교육을 받게되고 매월 2만5천원의 국순당 제품 구입비과 함께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국순당 관계자는 "주부 모니터 요원은 국순당 제품에 대한 냉철한 피드백과 각종 아이디어 제보를 통해 전통주 시장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늘(2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국순당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으며 서울과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27세 이상의 주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