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회사채 1천100억 발행

입력 2010-09-17 11:20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주(20~24일) 현대증권이 대표 주관하는 한국증권금융 2010-6회차 1천100억원 1건만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주 발행 실적인 17건, 1조3천732억원에 비해 발행 건수로는 16건, 발행 금액으로는 1조2천632억원 감소한 수준이다.

금투협 관계자는 "긴 추석 연휴로 다음주 회사채 발행이 급감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