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텔레콤의 오픈마켓 11번가(www.11st.co.kr)가 중소 제조사의 독자브랜드 활성화를 위해 ''11&(일레븐 앤)''을 오픈하고 11번가 공동 PB브랜드 강화에 나섰습니다.
''11&''은 제조사 고유의 브랜드 명을 유지해 ''11& 김치''와 같이 상품명을 표시하는 것이 특징으로 제조사 브랜드의 자생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8월 중 ''11번가 공동브랜드 전용관''을 개설할 예정입니다.
''11&''상품은 쌀, 휴지, 세제, 장난감, 유아용품 등 32종의 생활용품을 시작으로 올해 전체 제품군으로 확대해 30개의 브랜드 100여 개의 상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