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상장사 시설투자 공시 전년동기비 38%↑

입력 2010-07-26 06:14
올해 상반기 상장사들의 시설투자 공시가 4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는 26일 상반기 공시된 상장법인의 신규 시설투자 금액은 모두 6조6천554억원으로 작년 상반기에 비해 38.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이 4조6천914억원에서 5조9천608억원으로 27.06% 증가했고 코스닥시장에서는 1천253억원에서 6천946억원으로 무려 454.15% 급증했다.



업체별로는 LG디스플레이가 2조2천130억원

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하이닉스 9천210억원, 호남석유화학 5천200억원, 한전기술 3천314억원, OCI 2천950억원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