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 최대주주 아들 지분 상속 분할

입력 2010-07-22 14:14


오공은 최대주주인 김창식 회장의 아들 김윤승 씨의 사망으로 이승아 씨와 김나현 씨가 각각 49만9천500주와 33만3천주를 상속 분할받았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