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통신 방송솔루션 기업 리노스(노학영)가 중증 장애인 보호시설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리노스는 상반기동안 매칭그랜트 방식으로 마련한 기부금 709만원(직원 기부금 350여 만원, 회사 기부금 350여 만원)을 ''베다니 마을''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리노스 임직원들은 ‘행복한 나눔’ 행사를 통해 급여에서 자신이 원하는 일정액만큼을 매월 기부하고, 회사는 직원들의 기부금과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해 기부하는 행사를 4년째 이어왔습니다.